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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이 먼저인가 닭이 먼저인가 하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요즘 가끔 생각하는 것은 회사가 사람을 위해 있는 것인가 사람이 회사를 위해 있는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열심히 일해 회사에서 돈을 만들지만 그 돈은 결국 사람들에게 돌아가고 회사가 커지는 것도 일하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 아닐까요... 성경에도 율법을 위해 사람이 있는 것인지 사람을 위해 율법이 있는 것인지 생각하게 하는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회사를 위해 개인들이 희생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람들을 위해 있는 회사의 모습이 올바른 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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