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e of The Life
Wednesday, September 27, 2006
Monday, September 25, 2006
Friday, September 22, 2006
Tuesday, September 19, 2006
Wednesday, September 13, 2006
Thursday, September 07, 2006
work
계란이 먼저인가 닭이 먼저인가 하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요즘 가끔 생각하는 것은 회사가 사람을 위해 있는 것인가 사람이 회사를 위해 있는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열심히 일해 회사에서 돈을 만들지만 그 돈은 결국 사람들에게 돌아가고 회사가 커지는 것도 일하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 아닐까요... 성경에도 율법을 위해 사람이 있는 것인지 사람을 위해 율법이 있는 것인지 생각하게 하는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회사를 위해 개인들이 희생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람들을 위해 있는 회사의 모습이 올바른 것이 아닐까요..Wednesday, September 06, 2006
busy
한국말에 [정신이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너무 바쁠 때 많이 쓰는 말이지요.일본말로는 [忙しい] 라고 해서 [心を亡くす] 라는 의미이지 않을까 하고 누가 말해 주더군요.
정신이 [心]라면 뉘앙스가 많이 닮은 표현이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