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une 10, 2007

Front Line Music Ministry


이땅에서 찬양팀을 하면서 느끼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감사합니다] 라고 말을 자주 해 주기 때문에 자신이 발렌티어로써 바쁜 와중에 섬기고 있구나 하는 것을 느끼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잘 생각해 보면 자신의 두 손으로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다는 것은 봉사라기 보다는 축복입니다.

0 Comments:

Post a Comment

Subscribe to Post Comments [Atom]

<< Home